아이유 월드투어 콘서트, 게스트 뉴진스→연인 이종석 관객 등장 [이슈&톡]
2024. 03.03(일) 15: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이유의 월드 투어 콘서트의 게스트와 관객으로 방문한 동료 연예인들이 화제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된 아이유 단독 콘서트엔 뉴진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더 골든아워(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아이유 단독 콘서트다.

티켓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뉴진스의 출연은 뜨거운 화젯거리였다. 이날 뉴진스는 '디토'를 포함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들은 "아이유 선배님 신곡이 나왔다.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날개 달린 무대 의상을 착용한 뉴진스는 공연을 마무리한 후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늘 저희 뉴진스에게 마음도 따뜻해지고 배움도 가득하고 특별한 기억이 가득 남을 하루를 선물해 주신 아이유 선배님과 콘서트에 오셨던 모든 관객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게스트 뉴진스에 이어 관객으로 참석한 스타들도 화두였다. 아이유와 열애 중인 이종석의 목격담부터 유튜브 '핑계고'로 인연을 맺은 양세찬과 유재석, 박은빈과 이주영, 오나라, 엑소 디오, 에스파 윈터, 강미나, 최유정, 정채연 등이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이종석은 회색 모자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고 아이유 응원봉을 손에 꼭 쥐고 공연을 관람했다고.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이종석은 팬 카페를 통해 "20대 중반즈음 처음 인연을 가지게 됐고 뭔가 풋사랑 넘어, 커다랗지만 또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야 이렇게 됐다"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정장을 입고 콘서트를 방문한 유재석과 양세찬 옆 자리엔 '할명수'의 진행자 박명수도 자리했다. 두 사람의 친분은 '무한도전'때부터 지속되어 왔다.

이에 더해 아이유의 오늘(3일) 열리는 공연의 게스트는 라이즈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의 콘서트는 서울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 이어 오늘(3일), 9일, 10일까지 네 차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친다. 이후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곳곳을 방문해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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