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 하준-유이 결혼 허락했다
2024. 03.02(토) 20:47
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가 하준과 유이의 결혼을 허락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46회에서는 강태호(하준)의 노력이 결국 통했다.

이선순(윤미라)은 매일같이 자신을 찾아와 살갑게 구는 강태호와, "태호 씨 같은 사람 찾기 힘들다"는 정미림(남보라)의 말에 결국 넘어가고 말았다. "그렇게 우리 효심(유이)이랑 결혼하고 싶냐. 그럼 결혼해라"라며 이효심과 강태호의 결혼을 허락한 것.

이선순은 "대신 우리 효심이 눈에서 눈물 나게 하면 자네 눈에선 피눈물 날 줄 알 거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여자 문제, 회사 문제로 또 감옥 가고 그러면 진짜 내 손에 죽을 줄 알아라"라고 경고했고, 강태호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선순은 "그리고 그만 좀 와라. 질려 죽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졸졸 왜 날 따라다니냐. 늙은 장모 죽는 거 보고 싶어서 깨 볶듯이 볶냐"고 덧붙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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