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케네스 미첼, 루게릭병 투병 중 사망…향년 49세 [TD할리웃]
2024. 02.26(월) 10:43
케네스 미첼
케네스 미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캐나다 출신 배우 케네스 미첼이 사망했다. 향년 49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와 영화 '캡틴 마블' 등에서 활약한 케네스 미첼이 지난 토요일 루게릭병 투병 중 사망했다"라고 보도했다.

고인의 가족은 케네스 미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켄은 무려 5년 반이라는 세월 동안 루게릭병과 힘들게 싸워왔다. 그리고 그는 이 힘듦 속에서도 매 순간 우아함과 헌신을 잃지 않았다. 켄은 지금 살고 있는 매일이 선물이고, 결코 홀로 걷지 않겠다는 원칙 안에 살아왔다"라고 적었다.

케네스 미첼은 지난 2020년 "2년 전 루게릭병 진단을 처음 받았다"고 피플에 밝힌 바 있으며, 2019년부터 휠체어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케네스 미첼은 2004년 '미라클'을 통해 데뷔한 배우로, 대표작으론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캡틴 마블', '제리코'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케네스 미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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