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故 문빈 간접 언급 “작년엔 많이 울어”
2024. 02.24(토)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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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 지난 해 故 문빈 사태에 힘들었던 심경을 조슴스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이효리 진행 아래 아스트로 차은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얼굴 천재'라 불리는 그는 외모가 특출나서 불편했던 과거도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그것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그는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작년이 개인적으로는 나에게 쉽지 않은 해였다"라며 "힘들기도 했고 많이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해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세상을 떠나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효리는 차은우에게 "지금은 앨범이 나오고 노래도 부르면서 조금 괜찮아졌냐"라고 물었고, 그는 "그냥 평생 가져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괜찮다는 말을 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고,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려 한다"라는 심경을 전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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