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신슬기의 학교후배, 신기한 인연" (두데)
2024. 02.23(금)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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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뷔를 앞둔 배우 신슬기,장다아가 김지연과 함께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를 찾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특급 초대석' 코너엔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의 배우 김지연, 장다아, 신슬기가 출연했다.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연출 박소연)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이날 김지연은 어느덧 배우 8년 차에 다다른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막내였는데, 이젠 언니라는 말이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다아는 "현장에선 정말 믿음직스럽다. 연기할 때 많이 의지가 됐다. 배우로서 편하게 해 줘서 고마웠다"라고 설명했다.

신슬기는 "언니가 있는 현장이 그렇게 든든하다. 작품을 떠나 친한 언니가 한 명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신슬기와 장다아는 데뷔도 전에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소감으로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정말 팬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중, 고등학교 선후배라고, 나이차이 때문에 두 사람이 실제로 학교에서 마주할 순 없었지만 신기한 인연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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