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개인 레이블 '블리수' 공식화…로제만 남았다
2024. 02.22(목) 08:51
블랙핑크 지수 블리수 설립
블랙핑크 지수 블리수 설립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개인 레이블 설립을 공식화했다.

지수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블리수(BLISSOO)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이름은 '더없는 행복'을 뜻하는 '블리스(Bliss)'와 지수의 '수(Soo)'를 결합해 만들었다.

앞서 지수의 친오빠 김모씨가 대표로 있는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오맘'이 엔터테인먼트로 영역 확장을 알리고 관련 직원을 모집하며, 지수의 개인 레이블 설립 가능성이 제기됐다.

K팝 스타트업인 블리수는 "장르와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수가 만들어가는 행복을 우리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나누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며 지수와의 동행을 알렸다.

지수는 블랙핑크 멤버 중 세 번째로 독립레이블을 설립했다. 제니가 지난해 11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OA)를, 리사가 이달 초 독립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요계에 따르면 로제도 개별 레이블 설립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 네 멤버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관한 계약을 연장했다. 그만큼 그룹 유지에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다만 개인 활동은 개별적으로 진행, 가수 활동 외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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