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전기 영화 나온다…"샘 멘데스가 네 편 연출" [TD할리웃]
2024. 02.21(수) 10:24
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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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4인조 밴드 비틀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4편이 제작된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20일(현지시간) 이와 같이 전하며 "샘 멘데스가 연출을 맡으며 투자배급사 소니픽쳐스 등과의 합의도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샘 멘데스 감독은 영화 4편을 모두 연출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제작에도 참여한다. 그는 4편의 시리즈를 통해 비틀즈 멤버 4명(폴 매카트니, 링고스타, 존 레전, 조지 해리슨)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제작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보도 이후 비틀즈 멤버 링고스타는 자신의 X에 "뉴스 들으셨나요? 우리 모두가 샘 멘데스의 프로젝트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평화와 사랑을"이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이번 프로젝트는 샘 멘데스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이뤄졌다는 후문. 샘 멘데스 감독은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크리스마스 직전에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할리우드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어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비틀즈는 1962년 데뷔해 1970년 해체한 영국의 인기 밴드로 'Hey Jude' 'Let It Be' 등의 곡들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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