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식 마친 에스파 윈터 "이번 봄은 어떨지 궁금해요" [화보]
2024. 02.19(월) 16:17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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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윈터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윈터는 클래식한 무드의 브랜드를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으로 재해석해 내고 있다. 특히 푸른색의 눈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윈터는 "뭐든 무에서 시작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백지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취향”이라고 밝히며 "이번엔 메이크업부터 많이 덜어낸 콘셉트로 오랜만에 촬영했는데 그런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니 재밌더라. 오늘은 윈터와 민정이 사이의 '민터'(민정+윈터)였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윈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굵직굵직한 활동을 마치고 최근 짧은 휴식을 다녀왔다며 "연습생 이후로 (여행을 다녀온 게) 7년 만인 것 같다. 2주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쉬었다. 오키나와에 다녀왔는데 풀과 바다를 충분히 많이 보고 왔다. 물을 무서워하는 편이지만, '극복’하는 느낌으로 스노클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낯선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니 새로웠다. 저는 제가 무서운 게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단단하고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봄을 앞둔 소감에 대해선 "언제일지 정확히 모르지만 에스파가 새로운 곡으로 찾아온다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윈터라는 이름으로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런데 아직 내가 모르는 윈터도 많을 것 같다. 이번 봄은 어떨지 궁금하다"며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지난달 15일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시대유감'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으며, 최근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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