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손성윤과 동맹…자체 최고 시청률 10.5%
2023. 12.05(화)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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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우아한 제국' 한지완과 손성윤이 임시 복수 동맹을 맺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71회 시청률은 1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전회 대비 1.2%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혁(강율)이 양희찬(방형주)의 혼외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장기윤(이시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기윤에 의해 냉동창고에 갇혔던 재클린(손성윤)은 서희재(한지완)와 우혁 덕분에 목숨은 부지했지만 아기가 유산됐다는 말을 듣고 넋이 나갔다.

재클린을 찾아온 희재는 "양희찬과 장기윤을 떼어 놓는 것. 그것만이 네가 살 길이야"라며 기윤에게 희찬의 혼외자가 우혁임을 알릴 것을 조언했다.

이후 재클린은 희재의 도움을 받아 기윤의 침실로 들어갔고, 죽었다고 생각했던 재클린을 본 기윤은 기겁했다. 재클린은 서늘한 표정으로 기윤에게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충고 하나 해주고 떠나겠다"면서 희찬의 숨겨진 아들이 바로 우혁이라고 귀띔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기윤도 혼외자 이야기를 꺼내자 당황하며 얼버무리는 희찬의 석연찮은 태도에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변했고, 희찬과 우혁의 칫솔을 몰래 가져와 유전자 검사를 진행시켰다.

우혁은 희찬을 찾아가 기윤이 저지른 모든 불법을 직접 폭로하고 어머니 준희(김미라)에게 사과하라고 압박을 가했고, 희재는 기윤에게 "혼외자 소문이 사실이라면 먼저 희찬을 사지로 몰아야 산다"고 했다. 상대의 비리를 먼저 폭로하는 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딜레마에 빠진 장기윤과 양희찬이었다.

'우아한 제국' 72회는 5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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