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아한 제국’ 손성윤이 한지완의 덫에 걸렸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69회에서 우영란(이미영)은 양희찬(방형주)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우영란은 정우혁(강율)이 양희찬의 혼외자인 걸 알고는 크게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영란은 양희찬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양희찬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분노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재클린(손성윤)은 장기윤(이시강)에 이어 양희찬의 약점을 잡았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신주경(한지완)은 이를 지켜보며 “이간질하는 역할을 네가 해줘야겠다. 넌 나를 미행하면서 내 약점을 잡으려 했겠지만 오히려 네가 내 덫에 걸렸다”며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우아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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