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모친상 “한국적 어머니”
2023. 11.29(수)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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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하춘화, 모친상을 당했다.

29일 하춘화 측은 "모친 김채임 여사가 지난 28일 오후 5시 20분께 101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부친 하종오 씨도 101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모친 역시 같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됐다.

하춘화 측은 "김채임 여사는 둘째 딸인 하춘화를 60여 년간 가요 활동을 위해 뒤에서 지극 정성으로 뒷바라지 해 오신 강한 한국적인 어머니셨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3호실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11시부터 조문이 시작된다. 발인은 12월 2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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