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예계 소문난 애견인 개그맨 박성광이 유기견 봉사에 나섰다.
박성광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유기견 봉사를 다녀왔다. 내 주도하에 봉사를 가는 건 처음이다. 급 제안에도 이렇게나 많이 와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박성광은 봉사자들과 함께 유기견을 위한 봉사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바쁜 일정 중에도 유기견 봉사에 앞장서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광은 "번식장 친구들 보면 눈물도 흘리고 이쁜 애기들 산책하면서 신나는 모습 보면서 웃기도 하고, 다들 보람됐지 않냐"면서 "다음번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연예인 동료들도 함께하자.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또 박성광은 "봉사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안다. 나도 그랬다. 용기 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3월, 코믹 액션 영화 '웅남이'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성광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