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역대급 짖음으로 고막 테러하는 총체적 난국 犬들 등장
2023. 08.07(월) 17:3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개는 훌륭하다'에 역대급 짖음으로 피해를 주는 개들이 등장한다.

7일 저녁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365일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펜션의 사연이 공개된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산골 펜션의 평화를 와장창 깨뜨려버린 여섯 마리의 문제견들이 출연한다. 서열이 제일 높은 3마리의 소형견, 치와와 용이와 초롱이, 비숑 리하. 그리고 아빠와 자식 관계지만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 가족의 아빠견 몬이와 딸 犬 사랑이, 아들 犬 백두가 그들이다.

게다가 보호자의 집은 펜션의 인포메이션을 겸하고 있어 숙박 중 부족한 물품이 있으면 손님이 직접 찾아오게 된다. 현관에 자리 잡고 있는 문지기 몬이와 사랑이를 보고 1차 공포를 느낀다. 이 관문 지나치면 소형견들의 급습으로 2차 공포까지 이어진다. 이로 인해 늘 손님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엄마 보호자는 일하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산책 중 시프도그 가족들은 서로 마주치기라도 하면 삽시간에 살벌한 가족 싸움이 벌어진다. 이처럼 매일같이 벌어지는 반려견들의 문제로 엄마 보호자는 매일 눈물만 흘리는 상황을 밝힌다.

펜션의 여섯 마리 반려견을 마주한 이경규 제자는 "여긴 총체적 난국"이라며 현관문 앞에서 한참이나 출입을 망설여 웃음을 자아낸다. 문제 진단에 나선 강형욱은 개통령표 신비의 루션과 함께 노견인 몬이의 속마음을 읽어 그대로 보호자에게 전해주는 등 색다른 감동의 순간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개는 훌륭하다'는 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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