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파리를 빛내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파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자신이 앰베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한 모습으로, 파리 거리 곳곳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시크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숨바꼭질을 하듯 가로등 뒤에 숨어 장난기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뷔의 이 SNS 사진은 10시간 만에 1000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누리꾼들 사이 뜨거운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