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차태현이 새 보스 비키정에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 비키정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비키정 회사의 직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회의실에 모여 있어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표를 향한 불만이 쏟아졌다. 오전 8시 30분에 미팅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으나 2시간 넘게 아무런 연락 없이 지각한 것.
지각의 이유에 대해 비키정은 "전 계속해서 업무를 하면서 회사로 출근을 한다. 업무 전화가 때론 1시간씩 진행되기도 한다. 직원들도 그 시간에 어차피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니까 일을 하고 있으면 될 텐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 미리 얘기해 주면 되지 않냐"고 묻는 MC들에 비키정이 "그 시간 동안 직원들은 충분히 회의 준비를 할 수 있지 않냐. 오히려 준비 시간을 주는 거다"라고 해명하자, 스페셜 MC 차태현은 "우아한 진상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MC들의 속을 뻥 뚫리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