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뷔, "몸·말은 느리지만 설거지하는 손은 빨라" [화보]
2023. 03.21(화) 11: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서진이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1일 엘르 매거진은 뷔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뷔는 카리스마와 짙은 남성미를 뽐냈다. 흑백 필터에 싸인 뷔는 커다란 청재켓을 걸친 채 탄탄한 복근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뷔는 최근 출연한 '서진이네'에 대해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자로 보는 것과 직접 출연하는 것은 좀 다르지 않나. 하지만 이번에는 친한 친구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재밌었다는 후기 덕분에 출연을 결심할 수 있었다"고 후 소감을 남겼다.

이어 "손은 좀 빠른 것 같다. 몸과 말은 느리지만 설거지하는 손은 정말 빠르다고 느꼈다"며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도 밝혔다.

음악 작업에 대해서는 "욕심이 계속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마음에 드는 한 곡을 완성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여러 이유로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미(ARMY) 분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메시지들을 읽으며 나 또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요즘 어떤 데서 행복을 느끼고, 어디에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 이런 일상적인 글들이 나에게 힘을 준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뷔의 추가 화보 컷은 엘르 4월 호를 통해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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