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협찬 신발 미반납 무관해, 명예훼손 고소 준비" [공식입장]
2023. 02.24(금) 14:20
엑소 수호
엑소 수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EXO) 수호가 협찬 관련 루머에 대해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일리스트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다.

SM 측은 본지에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대응 방침을 전했다.

앞서 A씨는 자신의 SNS에 계정에 "협찬 받은 신발을 아티스트가 돌려주지 않고 있다. 실명 밝히기 전에 돌려주고 돈 주고 구매하라"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을 야기했다.

A씨는 아티스트가 협찬 받은 신발의 목록을 캡처해 공개했고, 신발이 300개 이상이라고 말하며 "착한 척 그만하고 인간성부터 배워라. 거지근성 버리고"라고 저격했다. 이후 A씨가 저격한 아티스트가 수호라는 의혹이 불거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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