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지석진·KCM "신곡 제작비 절반씩 부담, 수익은 나눌 예정"
2023. 02.21(화) 13:24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 MSG워너비 멤버 지석진과 KCM이 컴백 비화를 들려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MSG워너비 M.O.M(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O.M은 지난 11일 신곡 '지금 고백합니다'를 발매했다. '지금 고백합니다'는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는 곡으로, 특히 지석진과 KCM이 각각 제작비 절반씩을 부담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석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얘기를 던졌다. 같이 한 번 더 곡을 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는데 복잡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우리가 내겠다고, 손해가 생기면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수익이 나도 나누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재정이가 N분의 1은 조금 그렇다. 더 많이 가져가셔라라고 하셔서 그렇겠다고 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를 들은 박재정은 "노동자로서 성실히 일을 수행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신영은 '지금 고백합니다'에 대해 "M.O.M은 비빔밥 같다. 각자의 맛이 있는 재료가 한데 섞여 시너지를 낸다. 듣기가 너무 편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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