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정선아·백형훈·김보경 활약, 뮤지컬부 승리 [종합]
2022. 11.18(금) 00:10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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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정상급 뮤지컬 스타들이 '국가부'를 뒤흔들었다.

17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 김소현, 김보경, 정선아, 백형훈, 인기현상(백인태 곽동현 유슬기 박상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컬 특집이 꾸며졌다.

뮤지컬 배우들이 각자의 대표곡을 부르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김소현 '황금별', 정선아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 마이클리 '대성당들의 시대' 등 유명 곡들이 쏟아졌다.

첫 번째 대결은 김소현 김동현. 김동현은 '뮤지컬'을 선곡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김소현은 '아름다운 나라'를 선곡해 아름다운 목소리를 뽐냈다. 점수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는 마이클리 박창근이 맞붙었다. 마이클리는 '피아노 맨(Piano Man)'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창근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잃어버린 우산'을 통해 정공법을 택했다. 결과는 박창근의 1승이었다.

유닛 대결도 이어졌다. 정선아 김소현이 '8282'를 선곡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박창근 이솔로몬 조연호는 '회상'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뽐냈다. 결과는 '국가부' 유닛의 승리였다.

다음 대결은 일일 뮤지컬 부원이 된 이솔로몬과 이병찬이었다. 이병찬은 '사랑합니다' 선곡해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고 이솔로몬은 '사랑했어요'를 선곡해 고음을 열창했다. 이병찬이 승리하며 뮤지컬 부는 3패를 하며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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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 인기현상이 나섰다. '다크니스(DARKNESS)'를 선곡해 록 발성이 돋보이는 강렬한 화음을 뽐냈고, 손진욱도 '금지된 사랑'을 부르며 정통 록으로 승부했다. 그 결과 인기현상이 1승을 거두며 드디어 뮤지컬 부가 점수를 기록했다.

여섯 번째 대결에서 정선아는 '버터플라이'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맞선 하동연은 '봄날'로 소울풀한 저음을 뽐냈다. 결과는 정선아의 승리였다.

'연습벌레' 백형훈은 '하하하쏭'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박장현이 '포 유(For You)'로 맞섰지만 무대를 흥으로 뒤집은 백형훈이 1승을 챙겨갔다. 3대 3 상황이 된 것.

짜릿한 역전승을 챙겨가기 위해 뮤지컬 부에서는 김보경이 등장했다. 상대로는 조연호가 나섰다. 조연호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부르며 감미로운 미성을 뽐냈지만, 김보경에게 밀렸다. 김보경은 '몽중인'을 선곡해 실제 박정현을 연상케 하는 꾀꼬리 같은 창법과 힘있는 목소리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결과는 김보경의 승리로, 뮤지컬 부는 최종 4대 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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