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 한지현ㆍ배인혁ㆍ김현진, 미묘 기류 포착 [T-데이]
2022. 10.11(화) 15:24
치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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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치얼업'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사이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연출 한태섭) 측은 11일, 4회 방송에 앞서 도해이(한지현), 박정우(배인혁), 진선호(김현진), 이하진(정신혜)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해이의 스무 살 첫사랑이 시작됐다. 박정우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기뻐하고 신경 쓰기 시작한 것. 심지어 잠든 박정우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는가 하면 술에 취한 그의 볼을 찌르며 마음을 수줍게 드러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박정우가 호경대 응원단장 이하진과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쓸쓸한 눈으로 배인혁과 정신혜를 바라보고 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마음이 복잡해 보이는 한지현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이와 함께 배인혁의 시선이 한지현에게 머물러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다른 스틸에서 김현진은 평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앞서 한지현과 배인혁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배인혁을 견제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던 김현진. 힘든 일에도 언제 그랬냐는 듯 툭툭 털고 일어났던 한지현의 본 적 없는 가슴 앓이에 김현진도 흔들리는 상황. 예사롭지 않은 시선이 오가는 세 사람이 향후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어떻게 드러낼지,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된 '치얼업'4회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치얼업' 제작진은 "합동 응원전이 펼쳐지는 4회 방송에서 도해이는 박정우를 향해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애써 부정하면서도 질투가 나고 끌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도해이를 향한 박정우의 감정 변화는 물론 직진을 멈추지 않는 진선호가 박정우에게 날리는 경고장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특히 도해이가 '테이아' 3대 예언의 타깃으로 지목된 가운데 이로 인해 변화될 삼각 관계를 지켜보면 두 배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얼업'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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