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경, 박은빈 존재 아는 최현진에 충격
2022. 08.18(목) 21:2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경이 최현진에게 박은빈의 존재를 들켰다.

18일 밤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연출 유인식) 16회에서는 태수미(진경)가 아들 최상현(최현진)이 라온을 해킹한 범인이라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태수미는 최상현에게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한 건 잘했다. 이제부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엄마가 다 알아서 할 거다"라고 했다.

이에 최상현은 "어떻게 할 건데? 나랑 경찰서 갈 거냐"고 말했다. 태수미는 그런 최상현에게 "아까부터 무슨 경찰서냐. 네 말대로 경찰서 간다고 치자. 법적 처벌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괴로운 일인줄 아느냐"라고 다그치며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최상현은 "나는 지금도 무섭고 괴롭다. 내가 그런 거 아니냐. 나 때문에 라온이 망한 거 아니냐"고 죄책감을 보였다. 이에 태수미는 "너 엄마 생각은 안 하느냐. 지금이 엄마한테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아느냐. 인사청문회가 코앞이다"라고 화를 냈다.

이어 최상현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 설마 나 때문에 장관 못 될까봐 그러느냐"고 힐난했다. 이에 태수미는 "그래 엄마가 얼마나 장관 되려고 노력했는지 아느냐. 그거 알고 그랬느냐. 엄마가 너한테 많은 걸 바랐느냐"고 최상현에게 분노했다. 최상현은 그런 태수미에게 "그럼 엄마는 떳떳하냐. 내가 모르는 줄 아느냐. 우영우(박은빈). 내가 모르는 줄 아냐"며 태수미의 혼외자식인 우영우의 존재에 대해 언급해 충격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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