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여진 "다정한 허경환, 이상형이다" [TV온에어]
2022. 08.15(월) 05:59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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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최여진이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여진과 김종국의 공통 취미로 운동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결이 좀 다르다. 김종국 씨는 무게 치고 남자다운 걸 하시고 저는 레저 담당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들으면 들을수록 종국이랑 공통점이 많다"고 했다.

이어 서장훈이 "10년 된 깨진 욕조를 청테이프 붙여서 쓴다고 하더라"고 최여진의 알뜰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최여진은 러닝머신마다 TV가 있지 않나. 전기요금이 아까워서 하나씩 다 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김종국이 들으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 "이 정도면 거의 김종국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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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여진은 "이건 좀 궁상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파트에 재활용하는 날이 있지 않나. 경비아저씨가 좋은 물건 있으면 저에게 인터폰을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미운 우리 새끼' 출연진 중 이상형으로 허경환을 꼽으며 "저는 같이 있을 때 웃고 즐거운 게 중요한데 허경환 씨가 다정하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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