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싱어' 영탁, 사촌동생 역대급 가창력에 "집안서 노래 제일 잘해"
2022. 08.11(목) 21:10
DNA 싱어 영탁 사촌동생
DNA 싱어 영탁 사촌동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DNA 싱어' 가수 영탁의 사촌동생이 역대급 가창력을 자랑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음악 추리쇼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에서는 영탁과 사촌동생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신사다운 매너와 센스로 녹화장을 압도한 영탁은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실력파 가족과의 듀엣 무대를 공개했다.

가족의 정체는 영탁의 사촌 동생 박은지 씨. 그는 가수 뺨치는 가창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바. 판정단은 "최근에 들었던 아마추어 노래 중에 1등이다" "최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영탁은 사촌 동생과의 DNA를 누가 줬느냐라는 물음에 "할아버지가 음악적 조예가 깊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사촌 동생은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감미롭게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역시 찬사가 쏟아졌다.

이에 영탁은 "너무 잘하지 않느냐. 저희 집안에서 얘가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영탁은 사촌 동생과 함께 자신의 곡인 '이불'을 선곡,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92점으로 1위에 등극.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DNA 싱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