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전세 매물이 소개됐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그리(김동현)와 양세형 그리고 개그우먼 이국주와 붐이 신혼 부부를 위한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그리와 양세형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산 뷰가 그리 좋아' 매물을 소개했다.

헤당 '산 뷰가 그리 좋아' 매물의 거실은 전면 마운틴 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방도 있었다.

또한 천연 대리석으로 만든 식탁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돼 감탄을 자아냈다.

'산 뷰가 그리 좋아' 매물은 방 3개, 화장실 2개로 전세가 7억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