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승엽 "'국민타자' 수식어 부담, 계속 듣다 보니 자신강 생겨" [TV온에어]
2022. 07.24(일) 05:59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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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이승엽이 '국민타자'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엽은 자신의 별명인 '국민타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엽은 "국민타자라는 별명이 부담스러웠다. 그때는 '국민'이 들어가는 별명이 '국민배우' 안성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은 "그런데 계속 듣다 보니까 자신감이 붙었고, 야구가 잘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승엽은 "그 뒤로 서장훈도 국보급 센터, 국민 MC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분발하자"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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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의 수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에 심수창은 "나 말고 같이 나온 이 사람들은 현역 시절에 100억을 벌었는데,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지금 이승엽 표정이 '100억 보다 훨씬 더 벌었는데?'라는 표정이다"라고 말해 이승엽을 당황하게 했다. 이승엽은 그런 김희철에게 "열심히 일한 대가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또한 이승철은 강호동이 "이승엽이 삼성 아니었나. 삼성 주식 절반을 보유 중이다"라는 너스레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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