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G워너비 사파이어·오아시소·가야지, '음악중심' 3色 데뷔 무대
2022. 07.16(토) 17:12
음악중심 WSG워너비
음악중심 WSG워너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 파생 그룹 WSG워너비 가야지, 사파이어, 오아시소가 실제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올랐다.

16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WSG워너비 가야지(이보람 소연 박혜원 정지소), 사파이어(나비 쏠 엄지윤 권진아), 오아시소(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의 데뷔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생방송에서 WSG워너비 멤버들은 무대에 서기 앞서 MC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오아시소 박진주는 "제가 살면서 언제 '쇼! 음악중심'에 서보겠느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사파이어 엄지윤은 "넘치는 끼와 악마 같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오아시소 윤은혜는 "예전에 '음악캠프'에 많이 나왔었는데 '쇼! 음악중심'으로 바뀐 뒤로는 첫 출연이다. 설레고 떨린다"라고 말했고, 가야지 이보람 역시 "10년 만에 출연한다. 너무 떨리고 긴장되면서도 멤버들과 함께 무대 설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파이어는 알앤비 멜로디가 돋보이는 '보고 싶었어', 오아시소는 여느 걸그룹 못지 않은 칼군무를 선보이며 '클링크 클링크(Clink Clink)', 가야지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그때 그순간 그대로'를 라이브 무대로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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