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장우,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주연…현빈 役 맡는다
2022. 07.05(화) 08:05
배우 이장우
배우 이장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장우가 뮤지컬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5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장우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연출 박지혜)에 출연, 주연인 북한군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물이다. 현빈 손예진 주연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장우가 연기하는 리정혁 역할은 드라마 방영 당시 배우 현빈이 연기했던 캐릭터로, 북한 총정치국장의 아들이자 대위인 군인이다. 예술학교에서 피아니스트로 유학을 하던 중 형의 사고로 인해 군인이 됐고, 윤세리를 만나 삶이 180도 바뀌는 인물이다. 이장우는 강직한 성품인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을 지닌 리정혁의 양면적인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006년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한 이장우는 그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망라하는 활약을 펼쳐왔다. 2020년 '영웅본색', 2021년 '레베카'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해 온 바, 그가 그려낼 '사랑의 불시착'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랑의 불시착'은 9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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