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모태범·임사랑, 젠가 통한 속마음 토크 [T-데이]
2022. 06.29(수) 10:52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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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랑수업'에서 방송인 모태범이 임사랑과 속마음 토크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서해안 바닷가로 차박 데이트를 떠난 모태범과 임사랑의 데이트 후반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파란색 계열의 의상을 '커플룩'처럼 맞춰 입고 만나, 설렘 유발 차박 데이트에 돌입한 모태범과 임사랑은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은 뒤 한가롭게 불멍을 즐겼다. 그러던 중 모태범은 샹그리아와 젠가를 꺼냈다. 젠가에 써 있는 질문에 답을 하되, 곤란한 질문이 나오면 샹그리아를 마셔야 하는 벌칙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임사랑은 젠가 도중, 한 조각에 적힌 질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대답 대신 술을 택해 모태범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단체로 기립해 과몰입을 폭발시킨다.

게임을 끝낸 후 모태범과 임사랑은 예쁘게 꾸며진 차 트렁크 뒤에 걸터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점차 침묵이 길어지고, 모태범은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에 임사랑은 "오빠가 그동안 많이 챙겨주고 도와줘서 편하게 즐긴 것 같다. 근데 오늘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여 모두를 긴장케 했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한 답답함과 침묵에 홍현희는 "분위기가 안 좋다"라고 걱정스러워했다. 이승철도 "설마 아닐 거다"라며 모태범과 임사랑을 간절히 응원했다. 모태범과 세 번째 데이트를 한 임사랑이 과연 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밤 9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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