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비투비 서은광, 김기태 견제 "라인업 듣고 출연 고사"
2022. 06.25(토) 18:13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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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김기태를 견제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백지영 편으로,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카드.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백지영은 일일 캔디맨이자 스페셜 MC 황치열과 히트곡 '내 귀의 캔디' 무대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황치열은 "2015년 백지영 편에 나와서 우승한 적이 있다. 당시 부담스럽게 춤을 췄는데 1위를 하게 됐다. 우승자로서 빠질 수 없어 찾아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돌 최강 보컬 서은광은 "실제로 백지영 편 이야기만 듣고 무조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흘러 라인업이 공개됐는데 만만치 않더라. 회사에 출연을 미룬다는 말씀들 드린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최근에 난리가 났던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때문이다"라며 "백지영 편 우승자 황치열의 기운을 받아서 다음에는 제가 스페셜 MC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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