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임철형, 소지섭 급습…강렬 신스틸러 활약
2022. 06.20(월) 17:08
닥터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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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로이어'에서 임철형이 예상치 못한 전개를 선사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임철형은 MBC 금토드라마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에서 사형수 남혁철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이어 지난 18일 방송된 6회에서도 그는 돌연 한이한(소지섭)을 급습하는 엔딩을 완성해 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남혁철은 검사 금석영(임수향)과의 취조 중 6년 전 살인사건 재심 청구를 위해 변호사 한이한을 불러 달라고 요구하지만, 반석병원 의사를 두 번이나 죽인 그에게 반석병원 의사 출신 한이한이 세 번째 피해자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단호히 거절했다.

하지만 결코 물러설 생각이 없던 남혁철은 수갑 찬 자신의 손목을 힘껏 물어뜯기 시작했다. 이에 금석영이 말리자 그는 금석영의 목을 조르며 "당장 한이한 불러라. 안 부르면 너도 죽는다. 너 죽이고, 나도 죽으면 되지 않냐"라며 광기 어린 난동을 피웠다.

그렇게 남혁철과 한이한의 만남이 성사됐다. 금석영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남혁철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한이한을 똑바로 응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남혁철은 "미안하다. 한 선생에겐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작게 읊조리곤 붕대 속 미리 감춰 둔 칼날을 꺼내 순식간에 한이한을 덮치며 예측불가 몰입감을 이어갔다.

과연 남혁철이 한이한을 위협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닥터로이어'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닥터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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