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조혜련, 신동엽에 "'017', 이혼 전 내 번호"
2022. 06.18(토) 20:27
tvN 놀라운 토요일, 조혜련
tvN 놀라운 토요일, 조혜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토'에서 조혜련이 돌직구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조혜련 남창희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신동엽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신동엽에 대해 "신동엽이 나보다 한 살 어린 빠른 년생이다. 친구인가 생각을 했었다. 방송을 하다보니까 '혜련아' 하더라"라며 "친하다고 말은 하면서 제가 한창 배우병 걸렸을때 '너는 무조건 코미디언 해야해"라고 조언해줘 놓고, 정작 자기 프로그램에 꽂아주지도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혜련은 "제일 중요한 건 전화번호가 없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나는 여자 연예인 번호 안 가지고 다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박나래 연락처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신동엽은 "애기들은 괜찮다"라고 농담했다.

신동엽은 대화 끝에 조혜련의 전화번호를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찾아냈지만 앞자리가 '017'로 시작하는 예전 번호였다. 조혜련은 "그거 이혼 전이다. 맞는데 예전 번호다"라고 거침 없이 말해 주위를 초토화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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