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병지 "'골때녀' 출연 중인 ♥김수연, 축구 실력 많이 좋아져"
2022. 06.13(월) 11:20
김병지
김병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축구선수 출신 김병지가 아내 김수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김병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병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 중인 아내 김수연을 언급하며 "원래 축구를 잘하지 못했다. 수비수 역할을 맡고 있는데, 연습하면서 실력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방송에 같이 출연하다 보니 남 같은 느낌으로 대해야 될 때가 많다. 제가 맡고 있는 팀은 FC 개벤져스다. 아내는 FC 국대패밀리 소속이라 표현을 하면 안 된다. 선수들이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병지는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 1992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포항, 전남, 서울, 경남 등을 거치며 은퇴할 때까지 통산 706경기를 소화했다. A매치도 61경기를 뛰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키퍼로 이름을 남겼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병지는 현역 은퇴 이후 해설가 활동, 축구교실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축구 저변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MZ세대들과 적극적인 소통 역시 앞장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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