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이치현 밴드, 녹슬지 않은 명품 라이브 향연
2022. 06.12(일) 18:04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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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이치현 밴드가 색다른 '당신만이' 무대를 펼쳤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서는 서제이, 이치현 밴드, 옥주현, 김성식, 소향, 뉴위즈덤하모니, 장윤정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MC 이현주는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분들과 함께 한다. 각 장르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분들을 모셨다. 계속해서 만나볼 가수는 1980년대 최고의 록그룹 리더이자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인 이치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치현은 수많은 히트곡 가운데, 계절과 어울리는 '당신만이'를 선곡했다. 기타의 따뜻한 선율과 부드러운 이치현 보이스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무대 도중 밴드 멤버 한 명이 무대 중앙에 나와 탬버린 솔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그는 "좋은 계절에 함께 만나게 돼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좌석이 한정적이었다가 점점 늘어난다. 곧 KBS 홀이 꽉 차길 바란다. 다음 불러드릴 곡은 하루하루 잘 보내기 위해 만든 곡이다"라며 '다 가기 전에'를 열창했다.

한편 이치현은 1979년 3인조 밴드 벗님들로 데뷔했다. 1984년 5인조로 개편한 이들은 '다 가기 전에', '추억의 밤', '사랑의 슬픔', '집시여인', '당신만이' 등 히트곡을 발매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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