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엘 "'해방일지' 기정, 정말 기다리던 캐릭터였다"
2022. 05.20(금) 11:24
씨네타운, 이엘
씨네타운, 이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이엘이 '나의 해방일지'에 대해 말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연출 김석윤)에서 염기정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이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엘은 자신이 맡은 염기정에 대해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릭터였다. 많이 기억해 주고 사랑해 주신 '내부자들' '도깨비' 속 캐릭터들은 각 잡고 말도 예쁘게 하고 그런 게 있었다면 기정이는 내가 맡아본 캐릭터 중 가장 현실적이다.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옆집에서 나올 것 같은 캐릭터이지 않냐. 이런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기정이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정이는 정말 솔직하다. 머리를 거치지 않고 거침없이 말한다. 기정이 대사에도 있다. 한 번 떠올린 말은 무조건 해야 한다고. 기정이는 그런 친구인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이 "기정이와 비슷한 부분도 있냐"라고 묻자 그는 "친구들한테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왜 연기 안 했냐' '왜 일 안 하냐'다. 그 정도로 기정이와 비슷하다는 뜻이다. 특히나 술 마시는 모습이 비슷하다. 툴툴대고 얘기하는 모습도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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