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닥스2', MCU 중 가장 무서운 영화"
2022. 05.02(월) 10:21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소개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개봉 기념 기자 간담회가 2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5월 4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특히 MCU 작품 중에선 최초로 호러 장르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이와 관련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를 처음 제안받았을 때부터 영화가 호러 장르가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촬영을 다 마친 걸로 봤을 땐 MCU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호러 장르를 다뤘다는 점에서 샘 레이미 감독에게는 현장이 놀이터와 같은 곳이었다"고 귀띔한 그는 "페이즈4의 포문을 여는 영화이기에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 탁월한 인사이트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게 중요한데, 그 부분을 너무 잘 해주셨다. 스토리텔링적으로는 명확하고 재밌게 전달할 거라 생각한다. 여러 가지 종류의 공포를 느끼게 되실 것이며, 샘 레이미 감독의 시그니처 연출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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