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최영준, 노윤서 임신 알고 절규
2022. 04.30(토) 21:51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최영준이 노윤서의 임신을 알고 절규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7회에서는 모든 진실을 안 방호식(최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영주(노윤서)는 아버지 방호식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놨다. 그는 "나 임신했다. 아빠 딸 방영주, 임신했다. 아이 아빠는 인권(박지환) 삼촌데 현이(배현성). 현이랑 나는 낳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믿을 수 없었던 방호식은 "가서 외출복 입고 나와라. 다른 말 필요 없고 병원 가자. 임신이 아닐 수도 있지 않냐.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너희들이 남녀가 자는 법이나 제대로 아냐. 난 못 믿는다. 임신이 그렇게 쉬운 줄 아냐"고 했지만, 방영주는 "임신 맞다. 병원도 다녀왔다"라며 복대를 벗었다.

현실을 본 방호식이 "현이 그 새끼가 널 덮치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벌어졌겠냐. 애 떼라"라고 절규하자 방영주는 "서로 사랑해서 벌어진 거다. 임신 6개월 넘어서 병원 가도 안 된다. 낳을 거니까 도와달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