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스스로 갇혀있는 배우는 되고 싶지 않다"
2022. 04.29(금) 19:19
고보결, 금새록, 송중기, 양경원,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고보결, 금새록, 송중기, 양경원,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송중기가 배우로서 자신이 조심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말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인생의 첫 장면'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하이스토리 디앤씨 소속 고보결, 금새록, 송중기, 양경원,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은 '어떤 배우고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경원은 "나는 철수가 했던 말 중에 '신나게 작업하는 배우'라는 짧은 말이 참 좋았다. 회사에서 했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라고 전했고, 송중기는 "가끔 '이런 배우는 되지 말자'고 생각한 적이 있다. 혼자 예술에 빠져있는 배우가 되고 싶지 않다. 전달받고 전달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에너지를 주고 또 받는 게 되게 어려운 건데 그걸 혼자만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예술 할 거야' 이러는 배우는 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새록은 "저는 대학생 때부터 배우를 꿈꾸면서부터 다이어리에 적었던 첫 문장이 있다. 금새록만의 색이 있는 매력적인 배우, 이게 제가 되고 싶은 배우의 타이틀이자 각오였다. 올해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봤는데 즐겁게 현장에 가고 현장에 가 있는 걸 행복해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영화 '보고타'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하이스토리 디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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