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쇼' 정동원 "철 들지 않은 이찬원, 친누나 있다면 소개 NO"
2022. 04.29(금) 13:26
싱글벙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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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싱글벙글쇼'에서 가수 정동원이 이찬원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이하 '싱글벙글쇼')에서는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동원은 만약 친누나가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으로 이찬원 대신 장민호를 꼽았다. 이에 대해 "이찬원 형도 매력있고 좋지만, 장민호 삼촌이 옆에서 잘 챙겨주셨다. 자상한 면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잘생기지 않았냐. 친누나에게 장민호 삼촌을 소개시켜주고 싶다"라며 "이찬원 형은 조금 철이 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신지는 "좋은 정보 감사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지난 25일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사모하는 마음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손편지로 전하는 감성을 담아 제작됐다. 특히 트로트, 세미 트로트, 락, 발라드 장르의 곡이 수록돼 한층 다채로운 정동원의 매력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아지랑이꽃'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수함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아우르는 한 편의 서정시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소년에서 점차 성장하고 있는 정동원의 여린 감성과 보컬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싱글벙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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