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7화 오늘(22일) 공개, 이민호 과거 밝혀진다
2022. 04.22(금) 11:22
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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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파친코' 속 이민호의 과거가 밝혀진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애플TV+ 웹드라마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시대상을 섬세하게 반영한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는 '파친코'가 22일 에피소드 7을 공개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냉철한 사업가로 성공하기 이전의 과거 한수(이민호)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예고되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선자(김민하)는 한수와의 인연을 정리하고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해 이삭(노상현)과 함께 낯선 땅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선자는 이삭의 형 요셉(한준우), 그의 아내 경희(정은채)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고향을 떠나온 설움을 억누르며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다. 특히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선자와 섬세한 마음씨를 지닌 경희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고된 삶을 헤쳐 나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이방인의 현실을 눈앞에서 마주한 '이삭'의 마음에 변화가 찾아오게 되고, 멀어진 줄 알았던 한수가 선자의 주변을 맴돌고 있음이 드러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 7에서는 속을 알 수 없었던 한수의 과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일본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던 한수가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낯선 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이 공개될 예정으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어 총명함을 타고난 덕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 순간 한수가 마주한 일생일대의 위기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한수의 삶이 그려질 것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한수의 과거를 다루는 에피소드 7은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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