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록 동생, 윌 스미스에 결투 제안 "때려눕힐 것" [TD할리웃]
2022. 04.15(금) 08:10
크리스 록, 윌 스미스, 케니 록
크리스 록, 윌 스미스, 케니 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동생 케니 록이 자신의 형을 때린 윌 스미스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케니 록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난 윌 스미스와 함께 링 위에 올라갈 거다. 난 그를 때려눕힐 거고 주먹이 대신 대화를 나눌 거다"라고 도발했다.

케니 록은 복싱 프로모터 데이먼 펠드먼과 함께 복싱 결투 계약을 맺었으며, 만약 윌 스미스가 제안을 받아들일 시 대결은 곧바로 추진된다.

이어 케니 록은 "아카데미 측이 윌 스미스에게 10년간 참석 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잘 지켜봐야 한다. 3년 뒤엔 모든 걸 까먹고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은 제이다 핀캣 스미스의 삭발 머리를 보며 "'지아이제인2'에서 보고 싶다"고 농담했고, 이를 듣고 분노한 남편 윌 스미스는 곧장 무대 위로 올라와 그의 뺨을 때렸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으나 비판 여론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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