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NFT로 재탄생
2022. 04.12(화) 11:03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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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무한도전'이 NFT로 재탄생한다.

13일부터 MBC '무한도전'이 전문 작가를 만나 NFT 아트로 재탄생되는 전시회를 MBC스마트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MBC는 지난 3월 한 NFT 아트테크 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방송 IP를 NFT 아트로 전환해 지속 성장 가능한 NFT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번 전시회는 그 결과물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MBC가 보유한 '무한도전' 콘텐츠 자산이 새로운 디지털 자산이 되어 대중들을 만난다.

이번 '무한도전 NFT 전시회'는 총 두 가지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무한도전'의 '극한알바' 편을 모티브로 한 LAYLAY 작가의 NFT 전시다. '극한알바'는 멤버들이 극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얻는 재미와 감동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레전드 편으로 손꼽혀왔다. LAYLAY 작가는 무한도전 '극한알바' 세계관 아래, 전국 각지의 힘든 아르바이트와 직업들의 어려움을 구하는 20명의 '마이너 히어로즈' 캐릭터를 선보인다. 그 속의 히어로즈 캐릭터는 각자의 초능력으로 극한 알바의 고충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두 번째는 무한도전의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을 주제로 삼은 전시로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된다. 성태진 작가의 작품 중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의 장면들을 재현할 계획. 작가의 작품 속 캐릭터가 '무한도전'을 만나 어떤 방식으로 재구현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NFT 전시회'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MBC 스마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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