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세영 '법대로 사랑하라' 주인공 "4년 만의 재회"
2022. 04.07(목) 10:07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승기과 이세영이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만난다.

8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지은·연출 이은진)'는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이승기)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 '로(Law) 카페'를 둘러싸고 벌이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이다.

4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동명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원나잇'를 통해 첫 작품부터 탄탄한 구성력과 필력을 인정받은 임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연출은 '제빵왕 김탁구' '동네 변호사 조들호' '김과장' 공동 연출 및 '연애를 기대해' '죽어도 좋아'를 선보인 이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더욱이 '법대로 사랑하라'에서는 이승기와 이세영이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설렘 지수를 높인다. 4년 전 '화유기'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이번엔 어떤 케미를 완성할지 기대를 더한다.

이승기는 극 중 괴물 천재로 불렸던 검사 출신 건물주이자 김유리와 17년 지기인 김정호 역을 맡아 하찮지만 멋있고, 카리스마 있지만 순정적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세영은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불같은 성격을 지닌 4차원 변호사이자 세입자 김유리 역으로 분해 국민 로코퀸의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한다.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은 '법대로 사랑하라' 속 김정호와 김유리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살려내며 메말라버린 감성을 제대로 채워줄 것이라 확신한다. 미(美)친 두근거림에 정의 구현의 짜릿함까지 엿볼 수 있는 '법대로 사랑하라'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빅이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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