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한기웅, 엄현경에 "오승아랑 바로 이혼할 것"
2022. 03.16(수) 19:11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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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 번째 남편' 한기웅이 이혼을 준비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36회에서는 문상혁(한기웅)이 윤재경(오승아)와 이혼하기로 결심했다.

이날 문상혁은 봉선화(엄현경)를 찾아 "아무튼 재경이랑 재산분할이고 뭐고 얼른 이혼할 거다. 그러니 너도 마음 준비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봉선화는 "엄마가 충격받을 거다. 또 엄마랑 회장님이 오빠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 거 다 알지 않냐. 윤재경한테 받을 건 다 받고 와라"라고 걱정했지만, 문상혁은 "더 이상 재경이한테 시달리긴 싫다. 나 아파트 한 채 있는데 거기 가서 살자"고 답했다.

이어 문상혁은 "더 급한 게 있지 않냐. 난 무죄 받는 게 먼저다"라는 봉선화에 "팔찌 이번엔 진짜 줄 거다. 재경이랑 이혼하는 마당에 내가 거짓말하겠냐. 내일 꼭 주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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