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01회는 전국 가구 기준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7.3%보다 1.6%P 상승한 수치로,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결방한 뒤 복귀하자마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최고 시청률 19.5%와는 0.6%P 차이가 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선해(오유나) 아버지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는 서강림(심지호), 서초희(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최선해와 서강림의 관계를 반대하던 서보리(윤다영)도 이들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써클하우스'와 MBC '100분토론'은 각각 2.7%, 2.6%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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