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지난해 7015억 벌었다…창사 이래 최대 실적
2022. 02.24(목) 17:20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SM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매출액 7015억 원(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다.

SM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2020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1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123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또한 SM은 미래를 위한 투자 대비 목적으로 그간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주당 200원의 배당을 이사회에서 결의했음을 공시했다.

SM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보다 주주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금번 배당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K-POP 팬들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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