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배우 家” 박신혜♥최태준, 오늘(22일) 결혼 [종합]
2022. 01.22(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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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는 일도 종교도, 고민도 엇비슷할 터. 또 하나의 풋풋하고 전도 유망한 연예계 젊은 커플이 탄생했다. 박신혜 최태준, 오늘(22일) 백년가약을 맞으며 배우 부부로 거듭난다.

22일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속 비연예인인 주변인 등을 배려해 친지, 가족 등을 모시고 조용히 식을 치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박신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촬영을 마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배우다운 비주얼, 깊이 있는 분위기를 과시하며 환상적인 사랑의 순간을 담아냈다.

특히 박신혜의 다양한 웨딩드레스 화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드라마를 막 찢고 나온 듯한 두 사람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영화 '상의원', '침묵', '#살아있다', '콜' 등에 출연했다.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며 '한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최태준 역시 아역 배우 출신으로, 현재까지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과 만나며 다양한 장르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박신혜,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졌으며 종교, 직업 등 공통분모가 많은 커플로 수 년 간 신뢰를 이어왔다. 또래 나이, 다양한 공통 분모 등이 이들의 사이를 공고하게 연결했을 테다.

현재 박신혜는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보영 지성, 김태희 정지훈 등 연예계 숱한 배우 커플들이 존재한다. 두 사람 역시 배우 부부로 거듭나며 향후 연기 생활은 물론, CF, 방송 동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박신혜가 한류 배우인 만큼, 최태준 역시 아시아 인지도 동반 상승 효과가 점쳐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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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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