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된 장동민, '아내 임신' 소식에 누리꾼 응원 물결 [이슈&톡]
2022. 01.17(월) 15:07
장동민
장동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전하며 지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장동민의 소속사 엘디스토리 관계자는 1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장동민의 아내가 현재 임신 중인 것이 맞다. 장동민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민은 앞서 지난달 19일,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장동민은 결혼을 앞두고 "너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조금은 민망하다.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한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또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장동민은 자신과 한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고 있는 것. 결혼 전까지만 하더라도 독설과 직언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아온 그이지만 유부남이 된 후 이미지도 180도로 바뀌었다. 한층 부드러워진 말투와 표정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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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지금 보고 있을 아내, 사랑한다. 고마워"라는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SNS에는 머리핀을 한 채 아내를 위한 요리하는 모습과 직접 과일을 깎아주는 영상 등을 게재, 이와 함께 "우리 여보도 SNS 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라면이 맛있나 했더니 역시 아내가 끓여준 거였다"라는 애정 어린 글귀를 덧붙이기도 했다.

때문에 누리꾼들 역시 장동민의 '임신'이라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두 분 행복하시고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내분과 함께 올리는 일상이 너무 달달하다. 결혼 안 했으면 어쩔 뻔했냐"라고 했고, 노홍철은 "더 일찍 (결혼) 했어야 했다. 사랑꾼"이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장난스레 질투하기도 했다.

이처럼 장동민은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남녀노소 대중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으며 예능계 강자로 우뚝 서고 있다.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 옛말과도 같이 성숙해진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된 장동민, 아빠가 된 장동민은 또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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