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로튼토마토 선정 '최고의 호러 시리즈'
2022. 01.17(월) 14:06
지옥
지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국 드라마 '지옥'이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호러 시리즈에 뽑혔다.

지난해 11월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극본 최규석·연출 연상호)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로튼토마토는 '지옥'에 대해 "연상호 감독의 악마 같은 상상력이 탄생시킨 작품, 인간의 본질을 깊게 탐구한다"고 평가했다.

'지옥'은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1위를 차지하더니, 11일간 정상을 유지하며 역대 흥행 순위 38위에 올랐다. 이는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합친 것으로, '지옥'은 '페이트: 윙스의 전설' '휴비의 핼러윈' '주피터스 레거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역대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작품은 '오징어 게임'(53일)이다, 뒤를 이어선 '퀸즈 갬빗'(46일)과 '365일'(31일)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지옥'은 토론토국제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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