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최종회 D-1 "충격받을 장면 담길 것"
2021. 12.17(금) 17:55
어느 날
어느 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느 날'이 최종회 공개를 단 하루 남겨놓고 있다.

17일 금요일과 18일 토요일 밤 12시에 7회 및 최종회 공개를 앞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감독 이명우)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지난 6회에서 김현수는 현장 검증 도중 자신이 홍국화(황세온)를 찌르고 있는 환상인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장면을 보고 쓰러진 바 있다. 이로 인해 검찰의 무리한 현장 검증에 대한 이슈가 벌어지며 김현수는 공판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지만, 마지막에 증인으로 나서며 "홍국화를 살해했습니까?"라는 질문에 "모르겠어요"라고 말을 바꿔 모두를 패닉 상태에 빠뜨렸다.

이와 관련 '어느 날' 측은 김수현의 심경 변화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모든 희망을 잃은 표정으로 바닥을 닦고 있는 것. 과연 김현수의 심경엔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궁금케 했다.

제작진은 "'어느 날' 안에서 사정없이 억울하고, 마음껏 의심하게 만들었던 김수현이 마지막까지 끝 모르는 연기 스펙트럼을 쏟아부었다. 남은 2회에서 김현수에 감정이입했던 시청자들이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장면이 담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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