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플래닛' 출신 케플러(Kep1er), 12월 데뷔 확정
2021. 11.22(월) 10:34
케플러 12월 데뷔
케플러 12월 데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글로벌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본격적인 데뷔 모드에 돌입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22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새롭게 연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했다.

개설된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는 두 개의 태양이 서로를 향해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이는 '소녀들의 꿈'과 '팬들의 사랑'을 각각 뜻하는 태양 2개가 만나 케플러가 된다는 세계관을 이미지로 표현한 것으로 보이며, 두 개의 태양이 서로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케플러의 이미지와 '2021 12 ** 케플러 이즈 커밍(Kep1er is Coming)'이라는 문구도 함께 게재되며 오는 12월 정식 출격에 앞서 케플러가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2일부터 일부 플랫폼을 퐁해 케플러의 로고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CGV 용산·영등포·왕십리 등에는 케플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는 등 일상 공간 여러 곳에 '케플러 존'이 속속 나타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공간을 적극 활용한 '케플러 존'은 '두 개의 태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케플러'라는 슬로건 하에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온·오프라인 공간 어디든 케플러가 될 수 있다'라는 의미와 '일상 속 공간에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케플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뜻도 함께 담고 있다. 팬들의 일상 속에 케플러가 또 어떻게 침투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케플러는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톱9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전 세계 175개국이 글로벌 투표에 참여했으며, 방송 시간 누적 투표 수 1억297만 표를 기록했다. 관련 유튜브 영상 또한 전체 누적 조회수 4억6000만 뷰를 넘어섰고 최종회가 전 세계 트위터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케플러는 글로벌 팬덤이 만든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24시간 만에 약 4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데에 이어 최근에는 빠른 속도로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으며 케플러의 첫 V LIVE 방송은 전 세계 비디오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 채널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케플러 공식 유튜브는 채널 개설 3일 만에 약 5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고, 지난 16일 진행된 케플러의 트위터 ‘멘션 파티’는 전 세계 트위터 트렌드 1위와 국내 1,2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전 세계가 기대하는 슈퍼루키'다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케플러라는 그룹명은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로, 오는 12월 정식 데뷔 후 2년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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